Weaving the Semantic Web - Business2.0

Weaving the Semantic Web

The excerpts from Business2.0, July 2007

(아쉽게도 이 기사는 웹에 안 올라왔내요.)

시맨틱웹, 아직도 갈 길이 멀기만 한데...

"... Radar Networks isn't the only company exploring the potential of the semantic Web. It's a disruptive technology with the power to unseat today's Internet titans--especially search engine giants like Google and Yahoo--and it's being vigorously pursued by startups like Garlik, Metaweb Technologies, Powerset, and ZoomInfo, as well as big corporations like Citigroup, Eli Lilly, Kodak, Oracle, and Google and Yahoo themselves. One estimate pegs the market for products and services stemming from semantic Web technolgies at $50 billion by 2010, up from about $7 billion today. ..."


한 번 지켜보자, Radar Networks

Metaweb Technologies - Freebase.com






by LISP | 2007/07/03 04:01 | 트랙백 | 덧글(0)

아는게 많아야 건강히 먹는다.

건강히 먹을라면, 일단 뭘 좀 알아야 되지 않나.

"안병수의 바르게 먹자"
http://h21.hani.co.kr/section-021136000/home01.html

by LISP | 2007/05/29 15:08 | 트랙백 | 덧글(0)

Sushi and Rev. Moon

이번 Vanity Fair는 데미무어와 그녀의 젊은 남편, 그리고 브루스윌리스가 함께 휴가를 즐기는 사진이 아주 인상적이다.
그리고, 상당히 긴 sushi시 이야기가 실렸는데, 페이지를 넘기다 한 문단이 눈에 띄었다: "Sugiyama told me his primary supplier is True World, a part of the global empire of the Reverend Sun Myung Moon." 흐흠.
그래서 잠깐 검색을 해 보니 이런 기사가:
http://www.chicagotribune.com/news/specials/chi-0604sushi-1-story,0,3736876.story

by LISP | 2007/05/29 01:38 | 트랙백(1) | 덧글(0)

대작 -> 중작 -> 세작 -> 곡우 -> 우전


이전에 즐겨마시던 녹차는 현미녹차였다. 티백 녹차는 풀냄새가 나서 그다지 땡기는 편이 아니어서, 주로 구수한 현미 녹차를 즐겨 마셨다. 그러다 세작이라는 녹차를 마시게 되었는데, 이게 심기하게도 풀잎파리 몇 개 넣었을뿐인데, 풀냄새는 커녕 구수한 현미 녹차 맛이 나는게 아닌가. 세작 다음에는 곡우랑 우전이란 차도 있다는데, 과연 어떤 맛일지...



by LISP | 2007/05/04 13:27 | 트랙백 | 덧글(0)

황금비 vs. 666


황금비(Golden Ratio, phi)랑

1.6180339887 4989484820 4586834365 6381177203 0917980576 .......


sin(666) + cos(6x6x6) 이랑

-1.6180339887 4989484820 4586834365 6 (윈도우 계산기는 여기까지가 한계)


비교해 보면 마이너스 부호빼고, 계산 가능한 한도내에선 똑같다.

이런거 찾아내는 사람들이 참 대단하군...

6을 세번 곱하는 재치까지...



by LISP | 2006/03/11 16:50 | 트랙백 | 덧글(0)

Patent No. 7,000,180 : AJAX 특허 인정?


Patent Title : " Methods, systems, and processes for the design and creation of rich-media applications via the internet"

http://www.aviransplace.com/index.php/archives/2006/02/22/us-grants-patent-for-ajax/

요즘 안그래도 블랙베리 특허 소송때문에 시끄러운데, 이거 뭐하자는건지...

특허로 기술자가 덕을 보는게 아니라, 변호사들만 신나겠구만.

by LISP | 2006/02/25 18:20 | IT | 트랙백 | 덧글(0)

Famous Unsolved Codes and Ciphers


http://www.elonka.com/UnsolvedCodes.html

by LISP | 2006/02/25 18:14 | IT | 트랙백 | 덧글(0)

XP on your thumb drive


http://www.informationweek.com/story/showArticle.jhtml?articleID=177102101

by LISP | 2006/02/25 18:13 | 트랙백 | 덧글(0)

노트북 하드 : 5400 RPM vs. 7200 RPM

노트북을 7~8년째 줄곧 써 오면서 드는 생각에--후지쯔,소니,삼성,씽크패드...--노트북 성능은 HDD가 좌우한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닌거 같다. 일단, 노트북이 데스트탑보다 느릴 수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는 HDD때문이다. 속도가 데스크탑이랑 비교가 안 되게 느리다. 거기에 NTFS가 한 몫하고, 쓰면 쓸수록 꼬여만가는 MS Windows도 그렇고, 여기에 손바닥보다도 작은 2.5'' HDD는 너무 연악하기 그지없다. 이런 상황에서 7200 RPM짜리 하드가 나왔다는 소식은 노트북 쓰는 입장에서 단비와 같은 뉴스가 아닐 수 없다. 물론, 당장은 주머니 사정때문에 바꿀수야 없지만.

요근래 버벅되면서 자꾸 이상해져가는 HDD를 놓고 계속 고민하다가, 괜히 데이타 다 날리고 후회하는 것보단 미리 교체하는게 나을거 같아서 며칠 전에 큰 맘 먹고 하나 새로 구입했다.

SEAGATE Momentus 7200.1 (100G, 7200 RPM)


원래는 7200 RPM짜리가 나온 걸 알고, 가격이 15만원정도로 떨어질때까지 기달릴 생각이였는데, 나보다도 하드디스크가 그때까지 못 기달려줬다. 가격비교 사이트들 열심히 뒤적이다가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PROVANTAGE란 곳에서 $218.74 ($202.49 + $16.25(속달 배송료))에 구입했다. 지금 평균 $250정도 하는거 같은데, $200이면 너무 싼거 같아서 조금 꺼림찍하기도 했지만, 일단 싸니깐.
참고로, 여기서 무료 배송 이용하면 언제 올지 모른다. 아마존에서 무료 배송으로 주문하면 보통 열흘, 빠르면 일주일, 늦으면 이주 이상도 걸린다. 빠른 배송을 선택하게 되면 배송료만 보통 $15~$30정도한다.

현재 쓰는 노트북은 삼성 SenSP30. 원래 들어있던 히다치 Travelstar (60G, 4200 RPM)는 일찌감치 고장나서, 도시바 60G, 5400 RPM짜리로 바꿔서 쓰고 있었다. 새 하드로 바꾸고, 윈도우 다시 설치하고, 이것 저것 계속 인스톨 했는데, 일단 전반적으로 컴퓨터 돌아가는게 전에 비해 조금 부드러워진듯한 느낌이다. 물론, 윈도우를 새로 깔은 탓도 있겠지만.
그리고, 가끔씩 탁탁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괜히 싸게 사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들게 하는거 빼고는, 아직까지는 만족스러운 편이다. 체감속도도 조금 빨리진 느낌이 난다. 아무렴 7200 RPM인데.

참고삼아 두 HDD 성능을 비교해 봤다. 하나는 내장이고, 하나는 외장으로 연결된거라 제대로된 테스트는 아니지만, 적어도 5400 RPM과 7200 RPM 정도의 차이는 확실히 확인할 수 있었다.

* 테스트 환경 : 삼성 노트북 SenSP30
CPU : Mobile Intel Pentium M, 1400 Mhz
Mem : 768M (PC2700 DDR SDRAM)
O/S : 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Version 2002 SP2

HDD용량속도버퍼평균 Seek Time
Toshiba MK6026GAX60G5400 RPM16M12ms
Seagate ST910021A100G7200 RPM8M10.5ms

(국내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검색해 보면 Toshina는 현재 10만원, Seagate는 35만원선으로 아직 나온지 얼마 안 되서 그런지 상당히 비싸다.)

Seagate HDD는 내장으로, Toshiba HDD는 외장으로 연결되었고, 사용한 외장케이스는 아마존에서 $34.99에 산, Macally USB 2.0 & IEEE 1394 겸용 외장형케이스로 USB2.0으로 연결해 테스트하였다.

사용한 프로그램은 EVEREST Ultimate Edition 2006으로 Write 테스트는 데이타가 깨진다고해서 Read 테스트만 해 보았다.

* Read Test Suite


* Random Read (녹색-Seagate 7200 RPM, 노란색-Toshiba 5400 RPM)


* Buffered Read (녹색-Seagate 7200 RPM, 노란색-Toshiba 5400 RPM)


* Average Read Access (녹색-Seagate 7200 RPM, 노란색-Toshiba 5400 RPM)



by LISP | 2006/02/18 16:21 | 트랙백 | 덧글(0)

영어사전



옛날엔 무슨 사전이 좋은 건지, 나한테 필요한 건지도 잘 몰랐다. TOEFL, 특히, GRE 공부하면서 사전에 많이 집착하게 되었다.
일단, 영영사전은 필수다. 예를 들어, brave, courageous, dauntless, fearless, valiant, valorous를 한영사전에서 찾아보면 '용감한'이란 뜻으로 나오기는 하지만, 각 단어의 차이를 이해하긴 힘들다. 각 단어의 뉴앙스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영영사전이 꼭 필요하다. 영어 단어에 비슷한 뜻을 갖는 단어들이 그렇게 많은지 예전엔 미쳐 몰랐었다.
그렇다고 항상 영영사전이 좋은 건 아니다. 'tuberculosis'라는 단어를 "a serious infectious disease that affects many parts of your body, especially your lungs"으로 아는 것보단, 그냥 '결핵'으로 외우는게 휠씬 효과적이니깐.

그래서, 공부할라면 사전이 보통 두세개가 필요한데(한영+영영+Thesaurus(동의어사전)), 사전을 두세개씩 짊어지고 다닐 순 없고해서 전에는 별로 눈여겨보지않았던 사전S/W들에 눈을 돌렸다. 의외로 대부분의 사전들이 PC용 S/W를 제공하고 있다. 한영사전에 민중에센스, 동아프라임부터 영영사전에 Longman, Macmillan, Cobuild, Cambridge, Webster, American Heritage등이 있다. 공부하기에는 사전을 들고 다니는 것 보단 사전 프로그램을 노트북에 깔아서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게 휠씬 효과적이였다. 포켓 전자사전(에이원프로)도 하나 있는데, 이건 들어있는 영영사전이 시원치않아서 단어공부용으로는 적합한거 같지 않다. 화면도 작아서 답답하고.

지금 애용하는 사전은 크게 세개, Longman, Macmillan, 그리고 Microsoft Bookshelf 2.0 (한영-동아프라임, 영영-American Heritage)이다. Longman, Macmillan은 CD롬이 들어있는 사전을 사면 된다. (아니면, P2P로)

Longman은 사전 프로그램들 중에서도 제일 깔끔하게 잘 만들어졌다. "Longman Dictionary of Contemporary English"사전에 "Longman Language Activator"(의미그룹으로 정리된 사전 샘플)까지 합쳐져 있어서 좋고, 책보다 예제도 휠씬 많고, 그리고, 특히 phrasal verb가 아주 잘 정리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딱 하나 결함이 있다면 발음 듣는 기능이 좀 불편하다. (발음듣기 창이 따로 뜬다.)
웹에서도 거의 똑같이 만들어진 사전을 이용할 수 있다. Longman

Macmillan은 Longman에 비해 내용이 휠씬 심플하다. 그래서, 어쩔땐 Longman 대신 Macmillan을 쓴다. 특히, 발음 듣기가 편하다. 그냥 엔터키만 치거나, 클릭만 한번 하면 된다. (어떻게보면 당연한 건데, 롱맨은 이게 안 된다.)

Microsoft Bookshelf는 아마 MS오피스 확장팩 같은데에 들어있는 걸로 알고 있다. 아주 오래전부터 MS Bookshelf만 따로 카피해 놓고 계속 써 와서 처음에 어떻게 구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 지금 내가 쓰고 있는 건 Bookshelf 2.0으로 아주 오래된 버전인데, 한영은 금성 뉴에이스(금성? 진짜 오래됐군... 이게 아마 동아 프라임이지..), 영영에는 American Heritage가 들어있다. 그리고, 국어 사전도 들어있다. MS Bookshelf의 장점은 일단 빠르다. 롱맨같은 경우, 프로그램이 좀 무겁다. 그리고, 한영, 영영, 거기에 한글사전도 있어 평상시 쓰기 딱 좋다. 개인적으로 한글사전 쓸일도 많기때문에. (맞춤법이 영~ 시원찮아서...)
American Heritage는 영어공부용은 아니고, 원어민을 위한 사전이다. 우리 국어사전처럼. 그래서, 사전 뜻 자체가 심플하고, 어려운 편이다. 그런데 이거 요긴하게 쓰이는 용도가 있다. 사전 뜻 자체가 다른 단어로 간단히 설명되어 있어 동의어 사전으로 쓰기 딱 좋다. 실제로 thesaurus사전은 동의어가 너무 많아서 부담스럽고, 대신 Heritage를 많이 이용한다. 예를 들어, valorous를 찾아보면 'Marked by or possessing greate personal bravery; valiant'라고 나온다. 동의어로 brave, valiant가 있는 걸 알 수 있다.
최근 버전의 Bookshelf는 사전이 바뀐 걸로 알고 있다. Heritage 사전만 따로 구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by LISP | 2006/02/14 19:34 | 영어 | 트랙백 | 덧글(0)

The Ultimate Phrasal Verb Book



고등학교까지 6년, 그리고나서도 10년이상을 영어를 봐 오면서 (그렇다고 남들처럼 공부를 열심히 한건 아니지만) 'Phrasal Verb'라는 용어를 몰랐었다. 영어에는 단어와 Idiom=숙어, 그게 다 인지만 알았다.
문제는 여기와 TV에 자막 켜 놓고 열심히 보는데, 들리는건 둘째치고 자막을 봐도 해석이 안 되는게 너무 많았다. 그 중에서도 젤 문제가 get off, get on, get out, get over, get through (거기에 각각이 여일곱개의 다른 뜻들을 가지고 있다) 같은 동사+전치사로된 구문들이였다. 그런데, 이것들을 Longman 사전을 찾아보니 'phrasal verb'(동사+전치사)라고 해서 아주 잘 정리를 해 놓은거였다. 맨날 한영사전(민중 에센스)만 뒤적일때는 항상 모호했던 것들이였는데, 영영사전, 특히, 롱맨에는 너무 잘 정리를 해 놓은 거였다. 영어에는 숙어만 있는줄 알았는데... 우씨~

'The Ultimate Phrasal Verb Book'은 Phrasal Verb를 그나마(?) 공부하기 좋게 잘 정리해 놓은 책이다. 이 책 저 책 열심히 찾아봤는데 (그다지 많지 않음), 걔 중에 이 책이 젤 나은거 같다. 50개 장으로 되어있고, 각 장에는 8개의 phrasal verb를 예제와 함께 설명해 놓았고, 두세 가지 종류의 연습 문제들이 있다. Phrasal verb 하나에 어떤 건 뜻이 열 개이상씩 있기 때문에 적은 양은 아니다.
이건 아무리 책이 좋아하더라도 결국은 인내와 끈기로 한없이 외워야 되는 거지만, 여하튼. 영어 공부가 원래 그런거 아닌감.

Amazon | Yes24

by LISP | 2006/02/14 18:48 | 영어 | 트랙백 | 덧글(0)

Practical English Usage



우연히 알게 된 책인데, 영어공부하는 사람들한테 권하고 싶은 책 중에 하나다.
문법책이라고 하기보단, 말 그대로 'Practical English Usage'를 잘 설명해 놓은 책이다.
특히, 헷갈리기 쉬운 것들을, 예를 들어, "due to & owing to", "during & for" 식으로 비교해서 설명해 줘 아주 좋고, 책 구성도 able, about & on, about to, above & over, accept & agree 식으로 알파벳순으로 정리되어 영어 공부하면서 좋은 레퍼런스로 쓰기 딱 좋다.

Amazon | Oxford Press (샘플있음) | Yes24



by LISP | 2006/02/14 18:03 | 영어 | 트랙백 | 덧글(1)

USB 폭주



노트북의 USB포트 2개는 언제나 부족해서 맨날 뺐다꼈다하기 싶상이다. 어끄제 장보러 가서 이것저것 자잘한 것들을 좀 샀다. 청소용 압축공기캔4개 한팩 $16, 3M LCD클리너 $9 (이상 두개는 와이프 요구사항), 3M DVD클리너&복구킷 $17, Microsoft Laser Mouse 6000 $50, 그리고, 7-port USB 허브 $25.

Microsoft Laser Mouse 6000은 한마디로 "비추"다. 후회된다.

Netflix(Online DVD 대여)에서 DVD를 빌려보다보면, 에러나는 것들이 상당히 많다. 어느 기사에선, 이것때문에 짜증나서 Netflix 못 쓰겠다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 정도는 아니지만. 여하튼, 그래서 그때마다 DVD 클리너 하나 살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눈에 띄는 제품이 있어서 사게 되었다. Scoth DVD Disc Cleaner & Repair Kit, 이런~ 아마존에선 이렇게 싸게 파는걸... T.T

USB허브야 이것저것 제품들이 다양하게 많은데 USB2.0지원하는지, 전원이 포함되어 있는지(전원 없는 건 종종 제대로 작동을 안 할 수 있으니깐) 확인하고, 그 중에서 젤 싼걸로 골랐다. GE마크(GE가 별걸 다 만드는군,OEM인거 같지만)가 있는 USB 2.0 Port Stackable USB Hub. 처음엔 포트가 7개나 필요있나 싶었는데, 막상 연결해 보니 이것도 넉넉한건 아니였다. 외장HDD 2개, DVD라이터, 프린터, 캠카메라, MP3커넥터, 그리고, 플래쉬메모리를 위한 여유포트 한개. 다 찼다. 노트북의 USB포트 2개는 마우스와 이 USB허브가 사용되었고.

요즘 무선 제품이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도 내 책상은 여러가지 선들로 어지럽다. (그래도, USB허브 구입 후 많이 책상 밑으로 내려갔지만.) 이런 면에서 얼마 전에 본 Belkin의 무선 USB 허브는 진짜 맘에 든다. UWB(Ultra Wide-Band)기술이 생각보다 빨리 모습을 드러 내려나 보다. 바로 한달 전쯤 나온 ETRI의 UWB 기술 개발 보도 자료에서 보여준 노트북 크기의 큼지막한 전송장치와는 진짜 대조를 보인다.





by LISP | 2006/01/24 05:59 | IT | 트랙백 | 덧글(0)

Linux-powered Wi-Fi VoIP Videophone



VoIP Videophone from Philips [gizmodo] [Philips]

요즘 여기선 VONAGE(컴퓨터용 아닌, 일반 전화기로 VoIP 서비스하는 회사)가 엄청 열심히 TV 광고를 하고 있다. 거의 핸드폰 광고 수준으로. 곧 있다 IPO를 한다고 하니, 그 전에 뽕을 뽑으려 하는건지.

우리나라야 아직까진 집전화를 VoIP폰으로 바꿔서 그다지 덕볼게 없는거 같은데, 여기선 장거리 전화를 많이 쓰는 사람들한테는 VONAGE의 VoIP전화가 휠씬 저렴할거로 생각된다 (본인은 집 전화없이 핸드폰만 쓰기 때문에 유선 전화 요금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음). 참고로, 핸드폰 요금은 와이프꺼랑해서 두 개 한 달 요금이 $60정도한다. 폰 하나에 $40, 거기에 하나 추가 $20. 두 개 합쳐 한달 500분 약정인데 아는 사람도 별로 없는 이곳에서 500분 넘길일 없다. 유선 전화는 Verizon Freedom Value가 $35 정도고, 같은 수준의 VONAGE는 $25 정도한다. 여기서 한국에 전화할때는 길거리에서 파는 전화카드를 사서 그걸로 전화한다. 1분에 1센트, 1달러에 100분 이니깐, imTEL보다 싸고, Skype보다도 더 싸다. 여기서 파는 전화카드는 수십가지가 넘는데, 왜 그렇게 싼지는 잘 모르겠다.

우리나라도 요즘 해외에 가나 있는 가족, 친지, 친구들이 점점 늘고 있어서 Skype나 imTEL 같은 인터넷전화말고, 아예 집전화를 VoIP로 바꾸는 시점이 곧 올 수 있을런지?

요즘 무선인터넷을 이용한 VoIP폰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는데, 이번 필립스 제품은 비디오 기능까지 내장되어 있다. 집에서 무선 공유기 사용이 늘고 있으니, 아무래도 유선 VoIP폰보다 바로 무선 VoIP폰이 대중화 될지도 모르겠다.

여기서 전자상가에 가 보면, 무선인터넷공유기에 아예 VoIP용 전화 포트까지 내장한 제품들도 있다: LinkSys의 WRTP54G (VONAGE), Netgear의 WGR826V (AT&T CallVantage). LinkSys의 WRTP54G 같은 경우는 VONAGE에서 판촉에 상당히 힘쓰고 있다. 제품 가격이 $130정도하는데, 구입 후 VONAGE에 가입하면 $60환불해 주니, 손해 볼거 없을거 같다. 다른 무선공유기보다 싸면 싸지, 비싸지 않으니깐.

무선인터넷을 이용한 전용 VoIP전화로는 Skype를 지원하는 Netgear 제품이 있고, Vonage WiFi Phone, 그리고, 국내 업체인 NetCODEC에서 개발한 제품이 있다.

무선인터넷이 되는 곳에선 어디던 통화가 가능하니 핸드폰 자체를 대신할 수도 있겠지만, 글쎄, 이건 금방은 안 될거 같다. 여하튼, 2010년엔 오디오통화보다 비디오통화가 오히려 자연스러울지 모르겠다.

그나저나 VoIP폰으로 다 바뀌면, 그 동안 깔아놓은 전화선은 뭐하는데 써야되나?

by LISP | 2006/01/23 18:48 | IT | 트랙백 | 덧글(0)

"The World is Flat" vs. "The End of Poverty"


















The World is Flat [Amazon] The End of Poverty [Amazon]


"The World is Flat", "The End of Poverty", 둘 다 2005년 베스터셀러들이다.


세상은 기술 발전에 힘입어 시공의 차가 없어지면서 국가 간의 격차가 무너지는, 말그대로 FLAT한 세상이 되고 있는데, 과연 그 힘으로 가난도 종식 시킬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The End of Poverty'에서는 가난을 극빈(extreme poverty), 가난(moderate poverty), 상대적 빈곤(relative poverty), 이렇게 세 등급으로 나누었다. 극빈은 의식주 해결 자체가 힘든, 굶기를 밥 먹듯 하는 정도를 말하고, 가난은 간신히 입에 풀칠할 정도되는 거고, 상대적 빈곤은 보통 잘 사는 나라에서 남들만큼 교육이나 문화 생활 같은 걸 제대로 누릴 형편이 안 되는 정도를 말한다.

또 한 편으로, 세계은행(The World Bank)에서는 하루수입 $1 이하일 경우 극빈, $1에서 $2정도이면 가난으로 구분한다고 한다. 아프리카, 그리고, 동남아 지역이 주로 여기에 해당된다. 이 기준으로 2001년 통계에 의하면, 현재 세계인구 60억중 11억명이 극빈 속에서 굶어 죽어가고 있다고 하니 아직 세상이 FLAT해 질라면 멀은거 같다.

그럼, 세상이 FLAT해 지면 가난이 없어질까? 물론, 그것도 아닐거다. 잘하면 굶어죽는 사람은 없어질지 모르지만, FLAT해진 세상은 자본주의 세상, 돈이 돈을 벌고, 무전유죄가 심하된 세상이 되지 않겠는가.

요즘 신문의 화두가 '양극화'인데, 과연 양극화에 대한 해결책이 있을련지 의심스럽다. 누구는 군대를 줄여 그 돈으로 해결하자는데 양극화 문제가 그런 식으로 해결될 수 있는 사항은 아닌거 같다.

이 문제의 해결책은 근본적으로 가진 쪽에서 없는 쪽에 베푸는게 최선의 방법인데, 가진자가 잘 내 놓을려고 하지 않으니, 정부는 세금이란 이름으로 있는 쪽에서 걷어다 없는 쪽에 베푸는 역할을 하려는 건데, 이 역시 쉽게 되지는 않을거다. 세금 얘기만 나오면 한숨 짓는 국민을 이해는 못 시킬 망정 부축이기만 하는 딴나라당이 있는한 이런 문제들이 쉽게 해결되겠는가.

독과점으로 맨날 욕 먹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이지만, 빌게이츠는 자신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에 환원하고, 세계 최고 갑부인만큼 그 금액면에서도 세계 최고라고 할 수 있다. 그 덕분에 TIME지 2005년 마지막호 표지모델까지 하지 않았는가. 이때 함께 사진 모델을 한 U2의 Bono는 'The End of Poverty'의 서문을 쓰기도 했다. 지금 그들은 산.학.연 으로 가난구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인 것이다. 산(Microsoft-Bill Gates).학(The End of Poverty-Jeffrey Sachs).연(연애인-Bono)

세계 10대 부자 중에 5명이 월마트 오너 가족이다. 지금도 계속해서 고용착취로 욕먹고 있는 이들은 일년 기부금액이 천만원이 안 된다고 하니, 이래저래 욕을 먹어도 싸다.

우리나라 최고 부자하면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생각나는데, 이 양반의 사회 환원 실적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닌거 같다. 아니, 우리나라 부자 중에 번 만큼 열심히 내 놓는 사람이 누가 있는지? 아직까지 그 방면으로 유명한 사람은 없는거 같다.

우리 양극화의 해결책은 다른 곳에서 찾을게 아니라, 바로 가진 자의 손에 달린게 아닌지.

by LISP | 2006/01/23 17:43 | 잡담 | 트랙백 | 덧글(0)

KISS

 여기, 저기 블로그 사이트들이 넘쳐나는데, 나의 선택 기준은 하나:

 KISS - Keep It Simple, Stupid!



by LISP | 2006/01/23 15:54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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